두 사람


두 사람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이
너의 꿈 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맘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땐 어디로 가야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해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였다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 보다 더 소중한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맘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곳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 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by 수로동 | 2009/03/21 02:36 | 노래를 담다 | 트랙백

스바라시




일본 여행 중 가장 즐거웠던 기억중에 하나가

유명한 라멘집을 찾는 것이었다.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대전에서 일본 전통 라멘집을 찾을 수 있을까?

완벽하진 않지만, 

합격점을 주고싶은 가게를 찾았다+ㅇ+



 
일본라멘보다 더 푸짐한 양에 놀라고

맛을 보고 기특해지더라.

이 해물미소라멘 녀석^^


오꼬노미야끼는 원래 입맛에 맞지 않는 편이지만,

그런데로 괜찮았다.


이제 자주 보게될꺼야.

스바라시♡




by 수로동 | 2009/03/21 02:26 | 먹는 즐거움 | 트랙백

꽃보다 남자



한참 한국판 꽃남이 나온다는 소리에 나역시 같은 생각이었다.

차라리 상상속에서 그리는게 나은데,

원작을 얼마나 따라갈 수 있을까,


일본판 꽃남 리턴즈까지 다 보고 봤던 한국판 1편.

매스컴에서는 괜찮은 반응이었지만,

역시 아니다 싶었다.


다만 한가지, 구준표역은 참 캐스팅을 잘했구나 싶었다.

물론 평범한 츠쿠사역의 구혜선은 너무 과하게 예뻐서 조금 곤란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1회 2회가 지나고 반응이 오기시작했다.

놀랍게도 구준표 역활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이민호와

기대 이상의 연기를 보여준 김범덕분에

한국판 꽃남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특히 일본판에서는 루이 역에 빠져있던 나를 구준표라는 새로운 인물에 

눈을 뜨게 해준 이민호.


참 잘났다.

물론 다음작품에서는 구준표를 뛰어넘어 줬으면 좋겠다.




 

by 수로동 | 2009/03/21 02:19 | 트랙백

소시


처음에는 1위를 했다길래,

원걸에 밀렸었는데 그래도 소속사 덕을 보는구나 했다.

한 번듣고, 두 번 듣고, 계속 듣고


신경을 써서 만든 곡이라는 것을 알았다.

음악성 있는 가수가 존재하듯, 대중성 있는 가수또한 존재한다.

그리고 이번엔 성공했다.


매 번 별로라고만 말했었는데, 이번엔 다르구나.


그래도 역시 메인은 항상 윤아.

같은 스키니를 입혀도 다르긴 다르다.



 

by 수로동 | 2009/03/21 02:07 | hot hot | 트랙백

무한도전









대상의 가치가 떨어진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앞으로도 다시없을 이례적인 장면일 것이다.

"유재석은 대상을 6개로 만드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팬들은 입을 모았다.

물론 그 말 한마디로 전부 아우룰수는 없지만,

그해 만큼은 6명 모두에게 자격이 있었다. '무한도전'으로 함께했을 때.




물론 지금은 전성기가 아니다.

오히려 시청률 하강이라는 짐을 안고 힘들게 그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전보다 더 혹독해졌다고나 할까.



하지만 나에게는 아직도 

큰 웃음과 비난개그, 김태호의 신의자막이 통하고 있다.

나에게 그러면 그걸로 된것이다.


앞으로도 함께할 유일한 

리얼 버라이어티 쇼!



 

by 수로동 | 2009/03/21 01:57 | Specialit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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